이번 여름 서울에서 열리는 아주 이색적이고 부러운 피서 행사 소식을 가져왔습니다.바다 도시 부산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바다와는 또 다른 한강만의 탁 트인 잔디밭 문화가 늘 인상 깊었는데요. 이번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서 발표한 '24시간 체류형 한강 밤핑(Night+Camping)' 소식을 접하고 나니, 솔직히 부산 사람으로서 너무나 부러운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광안리나 해운대 바닷가도 좋지만, 한강변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밤새 강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보거나 DJ 파티를 즐기는 문화라니요! "부산 낙동강변이나 수영강변에도 이런 24시간 피서 문화공간이 생기면 얼마나 삶의 기쁨이 커지고 행복 지수가 올라갈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서울 여행이나 나들이를 계획 중이신 분들, 혹은 서울에 거주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