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손주가 부모와 함께 부산 영도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에 다녀온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사랑하는 손주와 자주 찾는 장소가 두 곳 있습니다.하나는 동네 도서관이고, 다른 하나는 바다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진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입니다. 손주가 유독 이 두 장소를 좋아해서 함께 외출할 때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그쪽으로 향하곤 합니다.박물관을 구경한 뒤에는 인근 피아크(P.ARK) 카페에 들러 따뜻한 차와 빵을 먹으며 탁 트인 부산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우리 가족만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나들이 코스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저 대신 아이 부부가 손주를 데리고 다녀왔습니다.저는 일정상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나중에 보내온 사진 속 손주의 환한 미소를 보니 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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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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